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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안에서/리뷰

막내딸 반려견 멜양 수제간식은 '해피팡팡'에서

by 해피 메리네 2021.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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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정류장 근처에 있는 반려견 수제간식집 '해피팡팡'을 알게 됬고 믿음이 가서 간식 필요할 때 이곳에서 구매했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좀 더 넓고 좋은 장소로 이전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이제는 인터넷 매장에서 두번 째 구매했어요. 쿠폰을 모았는데 받지 못했던 서비스도 보내주셨네요. 지난 주에는 멜양 간식과 유산균을 또 구매했네요.

멜양 이불 에서 '까꿍'

착하고 예쁜 귀염둥이 성격좋은 재롱둥이 막내딸이랍니다.

안뇽하세용!

지난 달 구매했던 유산균이 좋아서 재 구매 했지요.
오리가슴살 져키와 한우 우피껌도 샀어요. 서비스는 닭모래 져키로 신청해봤는데 잘 먹네요.

한우 우피껌은 사이즈를 확인을 못하고 작은거를 샀네요. 3개 들어 있는데 한개를 거의 먹었고 길이가 짧아진거는 주지 않았어요. 큰거를 꿀꺽 삼키는 버릇이 있어서요. 다음엔 대 자를 꼭 확인하고 사야겠어요.

껌을 너무 열심히 예쁘게 먹고 있어요.

오랫만에 사주었더니 아주 잘 먹네요. 한우 우피로 만든 껌이예요. 딱딱한 정도가 적당해서 좋네요.

유산균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유산균 1박스가 한 달분인데 2박스는 할인이 되서 두 달치 구매했네요. 믿고 먹이게 되었어요.

닭가슴살 져키는 집에서 종종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오리가슴살 져키는 구매해요.

멜양이 아주 잘먹어요. 노즈워크 담요놀이 할 때 이용하기도 하고 잘 할 때 간식으로 주고 있어요.

닭모래집 져키는 가끔 주니 잘 먹어요.

 

간식은 너무 맛있어 하고 많이 먹고 싶어 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적당히 먹이고 있어요. 오래 오래 건강하게 함께 해야 하니 조절이 필요 하지요. 믿고 먹일 수 있는 수제간식 '해피 팡팡' 에서 간식을 구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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