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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안에서/리뷰

반려견 멜양이 좋아하는 울리 쿨링방석 베리베리

by 해피 메리네 2021.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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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의 체온은 사람보다 3도가 높다고 하지요.
그러니 얼마나 더울까요~~
그래서 올해에는 시원한 울리 쿨링방석 베리베리를 장만했어요.
작년에도 울리 메쉬 방석으로 아주 잘 사용했는데 제가 세탁을 잘못하는 바람에 망가져서 새로 구매했어요.

딸기 그림이 있는 베리베리 방석이예요.

올해도 너무 덥다지요. 요즘 매일 기온이 35도~~
무더위로 에어컨 없이는 잠시도 견디기 어려운 날씨예요.

작년에도 우리집 멜양이 쿨 방석을 애정해서 다시 준비했어요. 역시나 넘 좋아하네요.


지금부터 멜양 귀여운 모습 구경하세요.

언니껌딱지라 언니침대 머리맡에서 자는걸 좋아해요.
새벽에 잠깨서 가보면 저렇게 쿨방석에서 자고 있어요.
어찌나 귀여운지 미소짓게 되네요.

왜 저러고 자는 거죠 . 개그 중인가요. ㅎㅎ
넘 귀요미예요.
웃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자신만의 최고로 편한 자세로 자고 있는 거겠죠.

ㅎㅎ

어두운 사진은 새벽에 자는 모습이예요.

너무 이쁜 우리집 막내딸 멜양이네요.

울리 쿨링방섭 베리베리 모습이예요.(M사이즈)

처음엔 요래 어색했어요. 그래도 금방 좋아할거란 걸
저는 알고 있었죠.

처음에 억지로 들어가 앉은 모습이예요.

곧 적응하고 알아서 잘 쉬고 있지요.

세상편해 보이죠~~
착한가격에 구매한 울리 쿨링방석 베리베리 올여름에도 메리양의 시원한 방석이 되어주어서 고마워요.

편안한 휴일 보냈나요~~
무더위로 힘들겠지만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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