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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태풍이 비껴갔다고 하지요. 그래도 지금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초등1학년 만나러가는 곳 동네가 대지가 높은 곳이라 그런지 바람이 많이 느껴져요.
버스 정거장에서 하늘을 보고 구름이 쏟아질 것 같아 사진찍었어요.
이렇게 많은 뭉게 구름은 처음이네요.
햇살은 여전히 참 예뻐요.
곡식들이 알알이 잘 여물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햇살
조금 뜨겁긴 하지만 참을 수 있지요.
오늘 하루도 하늘의 구름처럼 풍성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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