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양과 산책 길 동네에서 만난 예쁜 꽃들 최근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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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은 아니고 비오거나 해서 멜양과 산책을 못나가면 다음 날 새벽에 라도 산책을 가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퇴근 후에 산책을 하곤 했지요.
요즘 한창 뽑내는 꽃들이 있어서 포스팅해요.

동네 화단에 애호박이 열렸어요. 신기하네요.

옆집 마당에 감나무가 많은데 주렁주렁 열렸어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 란타나' 가 동네 화분에 예쁘게 피어 있어요.

두 가지색 나팔꽃

은근히 예쁜 도라지꽃

보라색이 정말 이뻐요.

어디에서 날아와서 꼬까지

동네 어느집 대문에 장식된 포인세티아~

백일홍이 한창 예쁘게 피고 있어요.
색이 다양한게 휘황 찬란해요.
자연의 색이라서 그런지 촌스런 색인 듯해도 자세히 보면 너무나 이뻐요.
자연의 신비죠.

백일홍이 한창 예쁘네요.

새로 지은 빌라 화단에 핀 온갖 색의 백일홍

색색이 너무 예뻐요.

볼 수록 예쁜 백일홍~~

계속 꽃이 피고 있어서 한 동안 눈이 즐겁겠어요.

꽃속에서 작은 꽃이 피는 모습이 이쁘고 신기하기만 하네요.

시들어 가는 백일홍

다양한 색상의 예쁜 백일홍 꽃이 눈길을 사로 잡네요.
한 동안 이길을 지날 때 마다 즐거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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