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1년 마지막 날 밤입니다.
일 년이 소리없이 지나갔습니다.
늘 그랬듯이 새해에는 또 희망을 가져봅니다.
코로나 없는 그날이 오기는 할까요. 새해가 되었지만 들뜨거나 희망찬 마음으로 들썩이지는 않네요. 코로나19때문 일 겁니다. 함께 살아야 한다고 해서 편하게 지내려 하였건만 너무 많은 사람이 아프고 힘들어진 한해였네요.





새해에는 소망과 함께 코로나19가 없어지기를 희망해봅니다.
훌쩍 지나간 일 년동안 일일이 말할 수는 없으나 많은 일이 있었네요. 모두들 그랬을 것입니다.
아쉽지만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728x90
반응형
'일상 안에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쉐프님의 두부조림(두부짜글이) 와 시어머니표 멸치꽈리고추 조림 (0) | 2022.01.08 |
---|---|
딸이 카톡으로 보내 준 커피세트 기프티콘 사용하기 (6) | 2021.12.23 |
지난 일상 (2) | 2021.11.20 |
가을하늘.구름.단풍. 모란봉빵집 (2) | 2021.11.12 |
오랫만에 즐거운 아침 산책과 예쁜 가을모습 들 (2) | 2021.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