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 안에서/리뷰22 [보라매점 원할머니보쌈 리뷰] 가족들이 보쌈 먹고 픈 날 [보라매점 원할머니보쌈 리뷰] 가족들이 보쌈 먹고 픈 날 가족들이 보쌈 먹고 픈 날 주로 주말에 시켜 먹던 보쌈을 어제 목요일 저녁에 갑자기 시켜 먹게 되었어요. 종종 집에서 보쌈을 해주기도 하지만 시켜먹는 보쌈 맛이 생각날 때가 있지요. 그럴 땐 원할머니 보쌈을 시켜먹곤 해요. 가족들의 의견이 모아져서 저에게 전달~~~ 퇴근 길에 버스 안에서 전화로 주문 했지요. 다들 먹고 싶다는데 시켜 묵어야쥬~~~ 현금 주문이면 중자 사이즈에 배달비3000 원 빼주고 41000원 이예요. 저희 가족 4명이서 충분하게 먹었네요. 서비스로 맛있는 쟁반국수가 함께 와서 부족하지 않고 맛있게 먹고 조금 남더라구요. 깔끔한 포장과 맛깔스러운 모양이 군침돌게 하지요. 둘이 먹을 땐 소자로도 충분했는데 가족이 다 함께 먹게 되.. 2020. 10. 16.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