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물오물1 오물오물 오므라이스와 칠리돈까스 후기예요. 안녕하세요. 어제는 휴일이지만 저는 오전에 일을 하고 오후에는 명동역에 다녀왔어요. 딸이 스튜디오에서 촬영할 일이 있어서 도와 주는 일을 2시간 했지요.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열심히 마치고 오후 일정이 있어서 딸과 함께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지요. 날씨가 완전 여름날씨에 햇볕이 많이 더웠네요. 조금 걸어서 찾아낸 식당 가게 이름이 귀여워요. '오물오물' 여기 동네안쪽인데 카페가 많아서 겨우 작은 음식점을 찿았어요. 식당이름이 '오물오물'이예요. 아주 조그만 가게였어요. 거리두기로 앉아서 밥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제약이 있는데 저희는 다행이 자리가 있어서 식사할 수 있었네요. 가게가 작아도 음식은 맛있어서 직접 주문해서 가져가시는 손님이 많으시네요. 오므라이스와 칠리돈까스를 시켰는데.. 2021.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