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방에서진통제1 [애기똥풀]들이나 길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작고 예쁜꽃들 산책 때나 공원 등에서 작고 노오란 색의 아주 작은 꽃이 자세히 보니 너무 예뻐요. 작은 꽃속에 있을 건 다 있어서 신기하지요. 멜양과 산책 중에 동네 화단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지요. 예쁜 노랑색 꽃이 너무 작고 신기해서 사진을 찍어보니 정말 예쁘더라구요. 자세히 봐야 예쁘다는 걸 알 수 있어요.애기똥풀은 쌍떡잎식물/양귀비목/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꽃말은 [몰래 주는 사랑] 이래요. 전국 야산이나 들, 길가, 돌담 등에서 자라고, 햇볕이 잘 쪼이는 곳에 모여산다고 해요. 키는 30~80cm 정도 자라요.줄기나 잎을 자르면 노란색 유액이 나와서 애기똥풀이라고 한다네요. 젖풀, 까치다리, 씨아똥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달여서 버짐 부위에 바르면 효과가 있어서 버침풀이라고도 부른다고 .. 2021. 9.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