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즈워크간식장난감1 반려견 메리가 좋아하는 토끼 노즈워크 인형 말을 못하는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볼 때 안스러울 때가 있어요. 자기 딴에는 무슨말인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거든요. 그런데 못 알아들으니 얼마나 답답하게요. 딸아이가 가끔은 장난처럼 질투를 해요. 자기한테도 잘해주라고요. 저보다 더 메리를 챙긴다고요. 사실은 딸이 메리를 제일 사랑하거든요. 그래도 질투도 해요. ㅎㅎ 그러면 저는 그러지요. '너는 하고 싶은 말을 하지나' '메리는 말을 못하니까 알아서 잘 챙겨 줘야지' 하지요. 얘네들이 하는 행동 중에 못알아 듣고 화날 때 있자나요. 당연 한 것을요. 가끔 짖을 때도 무슨 말인가를 하고 있는거였어요. 표현을 했는데 우리가 못 알아들으니까 말을 한건데 우리한테는 짖는거로 들리는 거죠. ㅎㅎ 저희집 막내 메리는 평상시 잘 짖지 않아요. 모르.. 2021.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